코딩을 잘 몰라도 웹서비스를 직접 만들 수 있을까요?
예전에는 홈페이지나 웹서비스를 만들려면 HTML, CSS, JavaScript부터 서버와 데이터베이스까지 상당한 개발 지식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ChatGPT와 Codex 같은 AI 도구를 활용하면서 개발을 시작하는 방법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곳 BUILD에서는 전문 개발자를 위한 복잡한 이론보다, 실제로 웹서비스 하나를 만들어 운영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내용을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하나씩 다룹니다.
여기서 무엇을 만들게 될까요?
이 글들을 순서대로 따라가다 보면 단순히 웹페이지 하나를 만드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AI에게 필요한 기능을 설명하고, 실제 코드를 만들고 수정하는 과정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완성한 서비스를 인터넷에 공개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도 함께 다룹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들입니다.
- ChatGPT와 Codex를 이용해 웹페이지와 기능 만들기
- 데이터베이스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실제로 연결하기
- Neo4j 같은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설치하고 사용하기
- 도메인을 구입하고 웹서비스와 연결하기
- DNS와 A 레코드가 무엇인지 이해하기
- 서버를 만들고 웹서비스 실행하기
- 서브도메인 연결하기
- SSL 인증서를 적용해 HTTPS 사용하기
- 웹사이트가 열리지 않을 때 문제를 찾는 방법
- 에러 화면을 AI에게 보여주고 해결 방법 찾기
- 완성한 서비스를 실제 인터넷에 공개하기
이론보다 실제 작업을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BUILD의 목표는 개발 용어를 많이 아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도메인을 구입했다고 해서 바로 홈페이지가 열리는 것은 아닙니다.
도메인과 서버를 연결하려면 DNS 설정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A 레코드나 CNAME 같은 처음 보는 용어를 만나게 됩니다.
여기서는 먼저 어려운 개념부터 설명하지 않습니다.
“도메인을 샀는데 왜 내 사이트가 열리지 않을까?”
이런 실제 상황에서 출발합니다.
그리고 그 문제를 해결하면서 자연스럽게 A 레코드가 무엇인지, 서버 IP가 왜 필요한지, DNS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알아가는 방식입니다.
AI에게 물어보면서 개발하는 방법
웹서비스를 만들다 보면 모르는 화면과 오류를 계속 만나게 됩니다.
이럴 때 모든 내용을 먼저 공부한 뒤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설정 화면을 캡처해 AI에게 보여주고,
“여기서 무엇을 설정해야 하나요?”
“이 오류는 왜 발생했나요?”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요?”
라고 물어보면서 하나씩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AI가 대신 모든 것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 AI를 옆에 둔 개발 도우미처럼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입니다.
실제 웹서비스를 만든 경험을 바탕으로 합니다
이 시리즈는 단순히 인터넷에서 찾은 개발 지식을 정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AI를 활용해 웹서비스를 만들면서 겪었던 과정과 문제를 바탕으로 작성합니다.
수학 문제를 생성하고 관리하는 MathGenix를 만들면서 ChatGPT와 Codex를 사용했고, 데이터베이스와 서버를 구성하고, 도메인을 연결하고, 실제 웹서비스로 공개하는 과정까지 직접 경험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처음에는 몰랐지만 반드시 알아야 했던 것들을 하나씩 쉽게 풀어볼 예정입니다.
개발자가 아니어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코드를 잘 작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서버가 무엇인지 몰라도 되고, 데이터베이스 구조를 완벽하게 이해할 필요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입니다.
그다음 필요한 기술은 하나씩 배우면 됩니다.
BUILD에서는 한 번에 많은 것을 설명하기보다,
하나 만들고 → 하나 연결하고 →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고 → 다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방식
으로 진행합니다.
앞으로 이런 순서로 진행합니다
처음에는 AI를 활용해 간단한 웹페이지와 기능을 만드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그다음 데이터 저장 방법을 알아보고, 데이터베이스를 연결합니다.
서비스가 어느 정도 완성되면 서버에 올리고, 도메인을 연결하고, HTTPS를 적용해 실제 인터넷에서 접속할 수 있는 웹서비스로 만들어갑니다.
중간에는 Codex, Neo4j, AWS, DNS처럼 실제 개발 과정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도구와 기술도 각각 따로 자세히 다룹니다.
이 시리즈의 목표
BUILD의 목표는 거창하지 않습니다.
이곳의 글을 하나씩 따라가면서,
“나도 AI를 활용하면 내가 생각한 웹서비스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겠다.”
라는 감각을 얻는 것입니다.
웹페이지 하나를 만드는 것에서 시작해 데이터베이스, 서버, 도메인까지 연결하고 실제 웹서비스를 공개하는 과정까지.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따라올 수 있도록 하나씩 기록해보겠습니다.
다음 글: AI로 웹서비스 만들기① 코딩을 몰라도 시작할 수 있을까?